서구 예산 60%<792억> 조기집행 나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06 18: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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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활성화·고용증대·서민생활 안정 중점
    [시민일보] 서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증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조기집행에 나선다.

    6일 구에 따르면 조기집행 대상액 1,320억원 가운데 상반기 60%(792억)이상을 조기 집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규모가 작은 사업이나 동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에 대해 기술직 공무원이 자체적으로 실시설계를 하도록 하는 '공사설계지원단'을 구성하고, 부구청장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 예산 조기 집행에 박차를 다할 계획이다.

    또 자금의 적정한 흐름을 기하고 조기집행 수혜자에게 최단시일내 집행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예산 배정을 완료하고 계약체결, 긴급입찰제도, 선금의무지급율 준수, 하도급대금 지급확인 및 직접 지급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 효과가 큰 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자금이 직접 지급되는 등 경기부양효과가 큰 예산은 최단시일 내 집행해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예산 조기집행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에 따른 관리감독도 철저히 하여 모든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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