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직원 420명 투입해 ‘눈 치우기’ 온힘

    경인권 / 김영복 / 2010-01-06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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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전직원 비상근무 발령, 제설작업 투입 등 지역내 폭설에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비상근무인원 420명 및 제설장비 28대를 동원해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주요간선도로 및 교통애로구간에 염화칼슘 6000포를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경부터 시 전직원을 비상근무를 발령해 제설작업 현장에 투입했으며, 오전 9시부터는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전직원을 제설작업에 동원하는 등 초동 대응을 실시했다.

    또한 시청직원330명, 동사무소 90명 등 총 420명의 비상근무인원과 제설차 12대, 살포기 16대 등 제설장비 28대, 염화칼슘 및 모래 140톤을 투입해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폭설취약지역과 주요간선도로 및 교통애로구간에 적사장 300곳에 염화칼슘 6000포를 배치해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이진수 시장 권한대행은 직접현장을 방문,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진수 권한대행은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서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힘을 보태줘야 더욱 빠르게 눈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 제설 참여를 부탁하고 “시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대응방안을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를 제설특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평시 상황요원, 24시간 대기 ,권역별 책임제설망 구축, 이면도로 취약지점 제설차량 우선배치 등을 통해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오산= 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사진설명= 이진수 오산시장 권한대행(왼쪽 끝)이 시청 직원들과 함께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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