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해 인천 지역에서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회수한 환수금액이 화폐 발행액보다 7700억여원 더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2009년 인천 지역에 공급한 화폐 발행액은 1조3783억원, 환수액은 2조1565억원으로 환수금액이 발행액보다 7782억원 초과됐다.
지난해 6월 5만원권 신규발행으로 2008년에 비해 화폐 발행액은 30.9%(3254억원)나 늘어났으나 환수액은 2.1%(446억원) 증가하는데 그쳐 환수 초과 규모가 2808억원 축소됐다.
5만원권은 5756억원이 발행돼 발행액의 41.9%의 비중을 차지했고, 1만원권은 7440억원으로 2008년 대비 24.8% 감소했다.
이에 따라 1만원권이 은행권 총발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4.1%로 낮아졌다.
주화 발행액은 29억6000만원, 환수액은 23억원으로 6억6000만원 초과 발행됐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7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2009년 인천 지역에 공급한 화폐 발행액은 1조3783억원, 환수액은 2조1565억원으로 환수금액이 발행액보다 7782억원 초과됐다.
지난해 6월 5만원권 신규발행으로 2008년에 비해 화폐 발행액은 30.9%(3254억원)나 늘어났으나 환수액은 2.1%(446억원) 증가하는데 그쳐 환수 초과 규모가 2808억원 축소됐다.
5만원권은 5756억원이 발행돼 발행액의 41.9%의 비중을 차지했고, 1만원권은 7440억원으로 2008년 대비 24.8% 감소했다.
이에 따라 1만원권이 은행권 총발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4.1%로 낮아졌다.
주화 발행액은 29억6000만원, 환수액은 23억원으로 6억6000만원 초과 발행됐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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