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1415개 창출, 경제위기 극복 희망근로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07 18: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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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집수리ㆍ공공시설 개보수사업등 펴… 오는 3월 실시
    [시민일보] 김포시가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부터 7월2일까지 4개월 간 희망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15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희망근로사업은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 사업을 비롯해 집수리사업 ▲ 동네마당 조성사업 ▲ 공공시설물 개보수 ▲ 정보화 사업 ▲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생산적인 사업 위주로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면서 재산이 1억3500만 원 이하로 일정한 심사를 거쳐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실업급여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참여 중이거나 중도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 등은 제외된다.

    또 재산이 많거나 정기적인 가구소득이 있는 자는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4대보험 가입은 물론 1일 3만3000원이 지급되고 주·월차수당, 급식비 등 부대경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급여액의 일부(30%)는 지난해와 같이 희망근로 기프트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 간이다.

    신청서 및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접수처 비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읍·면·동 사무소 및 시(취업정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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