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양주공장, 금연공장 선포식 가져

    경인권 / 김유진 / 2010-01-07 18:33:20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 대표기업인 서울우유가 5일 공장내 전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금연공장 선포식’을 가졌다.

    기업 서울우유는 이날 양주공장 2층 강당에서 ‘개인에게는 클린건강, 제품에는 클린제품, 기업에게는 클린공장을 모토로 하는 Clean-2010운동’의 일환으로 이같은 선포식을 갖고, 전 직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양주시 보건소장은 "지역내 대표적인 식품관련 기업으로서 깨끗한 제품이미지와 직원의 건강 향상은 바로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금연공장 선포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 서울우유 전 직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보건소도 각종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소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실시 및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시민의 금연을 돕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