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비만관리' 직장인까지 챙긴다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07 1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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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보건소, 상담실 상시체계로 확대… 주1회 야간운영도
    [시민일보] 서구가 올해 비만인들을 대상으로 상시 및 야간 비만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비만관리 프로젝트사업을 확대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연중 언제나 이용이 가능한 상시 비만상담실운영 및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로 주1회 야간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폭넓은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이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비만관리에 대한 요구도가 높은데 반해 기존 운영해왔던 성인 비만교실이 낮 동안 참여가 가능한 주부들에만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제공됐기 때문.

    비만상담실에 등록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뱃살둘레측정, 식습관 조사를 하게 되며 개인별 결과에 따른 전문 운동상담사 및 영양사의 맞춤 지도가 3개월간 진행된다.

    또 실생활에서 운동량을 분석할 수 있는 활동량분석계를 지급(대여)해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 등을 만들어 주고 주1회 텔레모니터링 상담 등 비만감소를 위한 적극적 전략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 실정에 적합한 비만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비만도 감소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건강 서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말했다.

    한편 비만은 단순히 개인적인 체질 또는 외모상의 문제가 아닌 대사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암, 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 다른 치명적인 질병을 초래하는 엄연한 질병으로 사회적 국가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다.

    문의: 560-5043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서구가 비만관리 프로젝트사업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 주민들의 비만감소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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