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 해수로에 수상택시가 본격적으로 운항될 전망이다.
7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오는 3월 센트럴공원 수상택시를 운항하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해기사 자격증을 지닌 선장과 영어 회화가 가능한 매표원을 선발한 뒤 수상택시를 운항할 계획이다.
센트럴공원 수상택시는 지난 8월 도시축전 기간동안 12인승의 커낼크루즈를 시범 운영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일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후속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지연돼 왔다.
센트럴공원 운항구간은 총 연장 1.6㎞이며 12인승 선박(가칭 커낼크루즈) 2척이 1일 8회 운항될 전망이고 요금은 성인 기준 4000원 선이며 운항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상택시는 컨벤시아 제1 포트 하우스를 출발해 제2 포토하우스 더샾 포스코 월드 아파트 앞 해수를 거쳐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게 되며 운항시간은 25분~3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41만㎡(12만평)규모의 센트럴공원은 지난해 8월 준공됐으며 공원을 가로지는 1.6㎞의 인공 해수로와 이를 따라 조각공원과 정형식 정원, 초지원 등 테마공원이 조성돼 있다.
시는 수상택시가 본격 운항되면 인천은 물론 수도권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수상택시를 시범 운항한 뒤 각종 행정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운항시기가 당초 보다 다소 늦어졌다"며 "봄을 맞이해 수상택시가 운항되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ugy@siminilbo.co.kr
7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오는 3월 센트럴공원 수상택시를 운항하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해기사 자격증을 지닌 선장과 영어 회화가 가능한 매표원을 선발한 뒤 수상택시를 운항할 계획이다.
센트럴공원 수상택시는 지난 8월 도시축전 기간동안 12인승의 커낼크루즈를 시범 운영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일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후속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지연돼 왔다.
센트럴공원 운항구간은 총 연장 1.6㎞이며 12인승 선박(가칭 커낼크루즈) 2척이 1일 8회 운항될 전망이고 요금은 성인 기준 4000원 선이며 운항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상택시는 컨벤시아 제1 포트 하우스를 출발해 제2 포토하우스 더샾 포스코 월드 아파트 앞 해수를 거쳐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게 되며 운항시간은 25분~3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41만㎡(12만평)규모의 센트럴공원은 지난해 8월 준공됐으며 공원을 가로지는 1.6㎞의 인공 해수로와 이를 따라 조각공원과 정형식 정원, 초지원 등 테마공원이 조성돼 있다.
시는 수상택시가 본격 운항되면 인천은 물론 수도권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수상택시를 시범 운항한 뒤 각종 행정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운항시기가 당초 보다 다소 늦어졌다"며 "봄을 맞이해 수상택시가 운항되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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