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올 50%에 육박하는 예산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 지역경제 기반사업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시의 올해 총 예산은 일반회계 8033억원, 특별회계 3406억원 등 모두 1조1439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9.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5325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 등 5개 분야사업에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 다음은 홍건표 부천시장과의 일문 일답 내용 전문이다.
▲실업문제 해소 등 경제분야 345억 지원= 우선 경제난에 따른 실업문제의 해결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85억원), 공공근로(35억원)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15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자금 지원 및 신용보증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 육성 출연금 등 79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연구개발(R&D)과 첨단산업 활성화 위해 몰드밸리기업지원센터 부지매입(55억원) 등 6개 사업에 11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문화도시 분야 393억원= 부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형문화엑스포 등 6대 문화사업에 157억원을 투입할 것이다. 또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위해 옹기박물관과 상동도서관 등 문화기반 시설 건립에 139억원을 들인다.
이와 함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건립(41억원) 등 만화·영상·관광 도시 육성 위한 영상문화단지 특화 개발 4개 사업에 97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선진 도시교통 체계 등 환경도시 분야 2542억원 = 선진 교통체계 구축과 광역 교통기반 등 환경도시 분야 사업에 총 210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하철7호선 연장건설사업(1381억원), 계수대로 건설공사(85억원), 여월택지~남부순환도로간 개설공사(54억원) 등 13개 분야 사업이다.
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98억원) 등 저탄소 녹색생활 기반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한 총 9개 사업에 394억원을, 도심지 녹지공간 확충 등 녹색도시 조성 위해 47억원을 각각 투입할 것이다. 특히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비로 15억원, 근린공원 리모델링사업에 12억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분야 2128억원= 기초노령 연금 446억원, 기초생화보장 수급자 복지지원 434억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모두 1065억원을 지원한다.
또 시민건강 증진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55억원, 보육사업 등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800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경기도 체육대회 운영(25억원), 오정레포츠센터 건립(68억원) 등 4개 사업에 208억원을 투자한다.
▲자치경영도시 분야 105억원= 투명한 행정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참여행정을 구현키 위해 10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비로 30억원, 콜센터 운영비 9억원을, 노후 전산장비 교체 등 정보통신 운영비로 56억원, 부천시장학재단 출연금으로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홍건표 부천시장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 지역경제 기반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의 올해 총 예산은 일반회계 8033억원, 특별회계 3406억원 등 모두 1조1439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9.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5325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 등 5개 분야사업에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 다음은 홍건표 부천시장과의 일문 일답 내용 전문이다.
▲실업문제 해소 등 경제분야 345억 지원= 우선 경제난에 따른 실업문제의 해결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85억원), 공공근로(35억원)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15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자금 지원 및 신용보증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 육성 출연금 등 79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연구개발(R&D)과 첨단산업 활성화 위해 몰드밸리기업지원센터 부지매입(55억원) 등 6개 사업에 11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문화도시 분야 393억원= 부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형문화엑스포 등 6대 문화사업에 157억원을 투입할 것이다. 또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위해 옹기박물관과 상동도서관 등 문화기반 시설 건립에 139억원을 들인다.
이와 함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건립(41억원) 등 만화·영상·관광 도시 육성 위한 영상문화단지 특화 개발 4개 사업에 97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선진 도시교통 체계 등 환경도시 분야 2542억원 = 선진 교통체계 구축과 광역 교통기반 등 환경도시 분야 사업에 총 210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하철7호선 연장건설사업(1381억원), 계수대로 건설공사(85억원), 여월택지~남부순환도로간 개설공사(54억원) 등 13개 분야 사업이다.
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98억원) 등 저탄소 녹색생활 기반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한 총 9개 사업에 394억원을, 도심지 녹지공간 확충 등 녹색도시 조성 위해 47억원을 각각 투입할 것이다. 특히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비로 15억원, 근린공원 리모델링사업에 12억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분야 2128억원= 기초노령 연금 446억원, 기초생화보장 수급자 복지지원 434억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모두 1065억원을 지원한다.
또 시민건강 증진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55억원, 보육사업 등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800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경기도 체육대회 운영(25억원), 오정레포츠센터 건립(68억원) 등 4개 사업에 208억원을 투자한다.
▲자치경영도시 분야 105억원= 투명한 행정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참여행정을 구현키 위해 10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비로 30억원, 콜센터 운영비 9억원을, 노후 전산장비 교체 등 정보통신 운영비로 56억원, 부천시장학재단 출연금으로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홍건표 부천시장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 지역경제 기반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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