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벼룩시장 플리마켓 5월 첫선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10 1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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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미도 한국전통공원서… 수익금 일부 기부
    [시민일보] 인천시가 오는 5~10월 첫·셋째 주 토요일에 중구 월미도 한국전통공원에서 상설 벼룩시장인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10일 밝혔다.

    플리마켓 운영에는 여성단체와 사회교육기관, 문화·예술단체 등에 회원 등이 참여한다.

    시는 외국인 단체를 중심으로 의류와 장난감, 골동품 등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벼룩시장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또 벼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다문화가족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테마 야시장, 예술·문화공연, 환경 관련 상설 기획전시관, 여성 참여 캠페인, 시민체험행사 등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플리마켓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며 "플리마켓을 외국과 같이 전통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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