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신제품개발 원스톱 지원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1-11 1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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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디자인스튜디오·RF측정실 통합 운영
    5개권역 13개업체와 장비임대등 협약체결도

    [시민일보]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신제품 개발 과정이 획기적으로 개선, 기업들의 G-신제품개발센터 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1일 최근 기존 디자인스튜디오와 RF측정실을 통합한 G-신제품개발센터를 오픈하고 권역별 전문협업업체와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G-신제품개발센터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시제품제작, 마케팅을 지원해오던 경기디자인스튜디오와 전자통신 분야의 계측 장비를 갖춘 RF 측정실이 통합돼 G-신제품개발센터로 새롭게 태어난 것.

    G-신제품개발센터는 기업체, 대학·연구기관, 예비창업자, 개인연구가, 기타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제품개발을 위한 시작품 또는 시제품 제작 ▲미디어 영상물 및 사진 촬영 ▲전자기기 등 측정·분석 ▲제품 엔지니어링 및 설계 ▲센터보유장비에 대한 내부 또는 외부 임대 ▲제품개발관련 전문업체 협업 ▲기타 제품개발, 측정·분석, 미디어 제작과 관련된 사항 등의 지원기능을 한다.

    이와 함께 중기센터는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못한 CNC 장비나 후공정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는 업체를 협업 업체로 선정, 상호협업을 통해 센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식을 통해 그동안 전문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지원할 수 없었던 부분과 교통이나 거리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기업들이 좀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업들의 현장말착형 지원을 위해 도를 중부.동부.서부·남부·북부 등 5개 권역으로 분류, 13개 협업업체를 지정했다.

    중기센터는 협약을 기초로 중소기업이 센터를 통해 시제품을 제작할 경우, 일반업체 대비 약 20%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거나 중기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 mjh@simin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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