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해 경기도내 소비자 분쟁이 2008년 대비 37.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소비자와 사업자간 분쟁은 6392건으로 전년도(1만202건)보다 37.4%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된 소비자민원 중 소비자 규정이나 해약요건, 처리절차 안내 등 정보제공이 4936건(77.2%)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자와 합의권고를 통한 해약, 환급, 교환, 배상 등은 1456건(22.8%)에 달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서비스(이동통신, 인터넷서비스 등)가 7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류·섬유·신변용품 484건, 식료·기호품 468건, 문화·오락서비스 368건 순이었다.
특수거래(방문·전화권유·다단계·전자상거래·통신판매 등)의 경우, 방문판매로 인한 피해가 4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상거래 358건, 텔레마케팅 308건, 통신판매 91건 순이었다.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아직도 일부 사업자의 악덕상술이 소비자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다”며 “소비자의 꼼꼼하고 현명한 소비습관이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분쟁 관련 민원상담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031-251-9898)로 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 mjh@siminlbo.co.kr
11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소비자와 사업자간 분쟁은 6392건으로 전년도(1만202건)보다 37.4%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된 소비자민원 중 소비자 규정이나 해약요건, 처리절차 안내 등 정보제공이 4936건(77.2%)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자와 합의권고를 통한 해약, 환급, 교환, 배상 등은 1456건(22.8%)에 달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서비스(이동통신, 인터넷서비스 등)가 7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류·섬유·신변용품 484건, 식료·기호품 468건, 문화·오락서비스 368건 순이었다.
특수거래(방문·전화권유·다단계·전자상거래·통신판매 등)의 경우, 방문판매로 인한 피해가 4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자상거래 358건, 텔레마케팅 308건, 통신판매 91건 순이었다.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아직도 일부 사업자의 악덕상술이 소비자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다”며 “소비자의 꼼꼼하고 현명한 소비습관이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분쟁 관련 민원상담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031-251-9898)로 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 mjh@simin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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