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조성 사업 박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11 1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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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4동 신트리공원 주택가 2개블럭 대상
    [시민일보] 부평구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30억원을 들여 부평4동 신트리공원 주변 주택가 2개 블록을 대상으로 그린파킹(Green Parking)마을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을 비롯해 다가구, 연립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시설을 만들고 남은 공간에는 조경시설을 설치하는 자연 친화적인 주차공간 확보 방안이다.

    이를위해 구는 기존에 개별가구로 추진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올해에는 주차장 및 주민 위주의 생활도로를 함께 조성하는 마을단위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신트리공원 주변 주택가의 자동차 등록대비 주차장 확보율은 50%미만으로 주차장 추가 확보방안이 시급한 상태이며 구는 해당 지역에 대한 그린파킹 마을조성 사업을 통해 276면의 주차면을 추가 조성, 수급율을 10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주차장 조성시 조경시설 설치 및 자가방범 시스템의 도입, CCTV 설치를 통해 친환경적이고도 안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도로상에 어지럽게 늘어서 있어 도시경관을 해치고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등에 대한 지중화도 함께 추진된다.

    따라서 구는 19일 해당지역 통, 반장 40여명에 대해 골목단위로 사업이 기 시행된 남구 용현동과 계양구 임학동 주변 현장견학을 할 계획이며 해당사업에 대해 전 주민 홍보실시 및 시범지역 선정 추진 후 대상 지역에 대해 확산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509-6722)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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