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영어캠프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11 1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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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인하대 30일까지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들을 어디에 보내야할까? 초등학생들을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이다.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학부모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인하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 초, 중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어캠프는 남구와 인하대학교가 연계해 오는 30일까지 주3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지역거주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이며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8개 반으로 구성, 교육한다.

    참가비는 1인 80만원(본인 부담금 32만원)으로 구에서 60%를 지원하기 때문에 학부모의 비용 부담도 크지 않으며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전체인원의 10%를 특별배정하고 참가비 전액을 지원해 준다.

    이번에 실시하는 동계 영어캠프는 초, 중학생으로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언어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지식습득과 정서 함양을 위한 교과과정의 학습으로 영어에 대산 자신감을 찾을 수 있고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영수 구청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영어에 친숙해 질수 있도록 영어체험공간구축 및 참가비 지원 등 국제화 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남구가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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