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최근 창수면 추동리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전국적 확산을 방지코자 방역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공무원 150여명을 투입, 대형장비 15대를 동원해 구제역 발생 축산농가 및 인근농가에서 축사 불순물 제거 및 생석회 120톤을 살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역작업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 군인, 유관기관 직원들 모두 합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장원 시장은 이날 구제역 종합상황실 근무자를 격려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직원들에게 “구제역이 포천시에서 발생되어 유감으로 생각하지만, 인근 지역까지 확산방지를 위해 생석회 살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청규 포천경찰서장도 초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등을 격려하고 교통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이 소멸되는 날까지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방역물자에 필요한 물품구입 등 예비비 3억2000여만원을 긴급투입하고,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는 구제역 발생 이후 경계지역까지 13개 초소를 운영, 1일 130여명의 공무원과 경찰,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직원을 투입해 24시간 차량통제 및 방역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포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시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공무원 150여명을 투입, 대형장비 15대를 동원해 구제역 발생 축산농가 및 인근농가에서 축사 불순물 제거 및 생석회 120톤을 살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역작업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 군인, 유관기관 직원들 모두 합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장원 시장은 이날 구제역 종합상황실 근무자를 격려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직원들에게 “구제역이 포천시에서 발생되어 유감으로 생각하지만, 인근 지역까지 확산방지를 위해 생석회 살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청규 포천경찰서장도 초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등을 격려하고 교통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이 소멸되는 날까지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방역물자에 필요한 물품구입 등 예비비 3억2000여만원을 긴급투입하고,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는 구제역 발생 이후 경계지역까지 13개 초소를 운영, 1일 130여명의 공무원과 경찰,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직원을 투입해 24시간 차량통제 및 방역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포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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