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황식 하남시장이 11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10개동을 순회하며 올해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김 시장 11일 천영동에서 첫 업무보고와 함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회,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와 천현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민원 현장의 여론을 수렴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행정구역통합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고,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중앙대 캠퍼스 건립사업, 지하철 유치 및 명품아웃렛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문점 해소에 주력했다.
특히 김 시장은 “현안사업이 원활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이 사업 실현이 어렵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어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한 해 시정운영계획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실시된다.
시는 주민과의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하고, 수시로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시 접수한 122건의 건의사항 중 79건은 해결됐고 14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29건은 여건상 처리가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 전용원 기자jyw@siminilbo.co.kr
김 시장 11일 천영동에서 첫 업무보고와 함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회,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와 천현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민원 현장의 여론을 수렴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행정구역통합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고,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중앙대 캠퍼스 건립사업, 지하철 유치 및 명품아웃렛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문점 해소에 주력했다.
특히 김 시장은 “현안사업이 원활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이 사업 실현이 어렵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어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한 해 시정운영계획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실시된다.
시는 주민과의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하고, 수시로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시 접수한 122건의 건의사항 중 79건은 해결됐고 14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29건은 여건상 처리가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 전용원 기자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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