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公, 정보화 컨설팅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13 17:50:40
    • 카카오톡 보내기
    내달부터 관련 업체·단체등에 필요 정보 제공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가 내달부터 인천항 관련 업·단체를 대상으로 필요정보를 제공하는 정보화 컨설팅을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구자윤 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IT혁신팀이 실무를 맡는 정보화 컨설팅 자문단 구성하고 외부자문위원들을 위촉했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만부지 임대료 및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정책, 국제여객터미널 화물카트의 이용료를 전면 무료화에 이어 인천항의 활성화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번째 정책이다.

    ‘정보화 컨설팅’은 ‘프로보노’의 일환으로써 인천항만공사가 가지고 있는 정보화 역량과 전문성을 인천항 관련 업, 단체에 지원하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인천항 항만 업, 단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보화 수준이 미흡한 부분의 정보화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화 컨설팅 자문단’을 구축했으며 오는 2월까지 관련 업,단체를 방문, 수요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부자문위원으로 김주용 고문과 배준수 위원과 노흥승 박사가 포함돼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I-PLUS 사업과 연계하고 전문적인 분야에 까지 고루 지원할 방침이다.

    공사 김종태 사장은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I-PLUS 사업과 연계해 인천항만 전체의 유비쿼터스화를 앞당기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중심에 인천항만공사가 있겠다”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I-PLUS(Incheon-Port Logistics & Ubiquitous System) 1단계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오는 2012년까지 총 147억원을 들여 인천신항, 배후부지 조성 등 신규 항만인프라 건설에 IT체계를 연계하는 등 인천항을 유비쿼터스 항만으로 조상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