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농업시설 정비에 150억 푼다

    경인권 / 허선웅 / 2010-01-13 1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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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농로포장·경지정리등 55개사업 연내 마무리
    [시민일보] 평택시는 올해 농업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농가소득을 위해 150억원을 투입해 경지정리사업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 시설물을 정비해 영농편의 도모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코자 사업비를 집중 투자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것.

    따라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관내 농업기반시설물인 농로포장 등 55개 사업에 대해 2월중 까지 모든 설계를 완료하는 등 연내에 모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추진할 주요 농업기반 정비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에 23억을 투입해 고덕, 현덕면 등 2개면에 8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마을진입도로 및 농로포장사업에 6억원을 투입해 포승읍 신영리 농로포장등 14개소 5.5㎞ 구간을 포장키로 했다.

    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으로 10억원을 투입해 6개 지구 9.8㎞을 포장하고 내천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에 1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획 경지 정리사업에 49억원을 투입해 팽성4-2, 창내2지구 등 2개 지구를 정리키로 했다.

    이어 수리시설정비에 15억원을 투입해 진위면 은산5리 등 11개소 4㎞ 구간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원평동 고잔마을 배수로정비 등 8개소 용?배수로 사업에 13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외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개소 노후 소교량을 재설치하고 주민편익사업으로 13억을 투입해 3개지구 3.2㎞ 구간을 포장할 계획이다.

    이같은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그동안 열악한 영농환경이 개선되는 동시에 농업생산성 증대로 지역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허선웅 기자h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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