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희망근로 757명 모집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10-01-13 1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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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43억 투입… 오는 22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총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개 사업에 757명이 참여하는 ‘2010년 희망근로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희망근로사업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최저생계비 120%이하 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로 엄격히 제한되며, 참여자는 일일 3만3000원의 급여와 3000원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급여의 30%는 상품권으로 대체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공공근로 3단계 이상 참여중인 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장애인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중증장애인,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 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 신청구비서류 미제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0 희망근로 사업’ 참여 신청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접수를 받으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및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읍면동 비치), 건강보험증 사본, 복지카드 사본(해당자), 국가유공자증(해당자), 실직·휴폐업증명서(해당자), 노숙자증명서(해당자),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과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소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희망근로 관련 문의사항은 파주시청 유통경제과(031-940-5061,2)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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