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자금사정 약간 개선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1-14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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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인천본부
    [시민일보] 지난해 하반기 인천지역 기업자금사정이 약간 개선된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인천지역 기업자금사정 BSI는 89로 전분기(87)보다 2p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93→95)은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개선됐으나, 비제조업(79→80)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108→117)이 전분기보다 9p 상승했고, 중소기업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내부 및 외부에서의 자금조달사정 BSI(94→92)는 전분기보다 2p 하락, 자금조달여건이 조금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인천지역 기업들의 판매시 어음 및 외상결제비중은 44.4%로 전분기(41.6%)보다 상승하였으나, 평균어음결제기간(88.6일→87.4일)은 전분기보다 단축된 것으로 조사

    한편 올 1/4분기중 자금사정(88→88)은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자금조달사정(94→89)은 악화되고 외부자금수요(115→111)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 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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