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해 12월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15만9000여 TEU로 20여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조사한 결과 인천항의 경우 15만9400TEU로 지난 2008년 3월 기록한 15만8900TEU를 21개월만에 기록했다.
항목별로 수입 컨 물동량은 7만8000TEU로 전월(7만4000TEU)보다 5.5%(4000TEU), 수출 컨 물동량은 7만4000TEU로 전월(7만2000TEU)대비 3.5%(2000TEU) 각각 증가했다.
한편 인천항의 지난해 총 컨 물동량은 155만3000TEU로 2008년(170만3000TEU) 대비 8.9% 감소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지난해 4·4분기에 보인 물동량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환적 화물 유치 전략을 새롭게 재점검하고 항만 배후물류단지를 활성화하는 등 물동량 유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1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조사한 결과 인천항의 경우 15만9400TEU로 지난 2008년 3월 기록한 15만8900TEU를 21개월만에 기록했다.
항목별로 수입 컨 물동량은 7만8000TEU로 전월(7만4000TEU)보다 5.5%(4000TEU), 수출 컨 물동량은 7만4000TEU로 전월(7만2000TEU)대비 3.5%(2000TEU) 각각 증가했다.
한편 인천항의 지난해 총 컨 물동량은 155만3000TEU로 2008년(170만3000TEU) 대비 8.9% 감소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지난해 4·4분기에 보인 물동량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환적 화물 유치 전략을 새롭게 재점검하고 항만 배후물류단지를 활성화하는 등 물동량 유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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