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18일 전국 최초로 뉴타운에 대한 주민들의 각종 궁금증 해결과 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대학을 개강한다.
도는 이날 광명지구를 시작으로 23개 뉴타운지구를 순회하며 권역별 담당대학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시민대학은 기존 뉴타운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저조한 주민참여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시민대학은 강의와 질문. 답변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찾아가는 시민대학'과 지구별로 10명 내외를 모집해 6주 간의 대학별 집합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계획(안)을 제안하도록 하는 '주민이 찾아오는 시민대학'의 두 종류로 구분 운영된다.
찾아가는 시민대학은 18일 광명시 광명지구를 시작으로 23개 뉴타운지구를 순회하며 권역별 담당대학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주민부담 및 관리 처분에 관한 사항과 조합관련 각종 세무 및 법무상식 등이며 질의 응답식 강의로 진행된다.
찾아오는 시민대학은 이론교육은 물론 현장답사를 통해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의 정비계획을 직접 주민들의 손으로 수립, 경진대회를 통해 발표 및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기뉴타운사업을 눈높이에 맞게 근접해서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찾아가는 뉴타운 시민대학은 18일부터 다음달 26일, 주민이 참여하는 뉴타운 시민대학은 2월20일부터 3월27일까지 진행된다.
도 뉴타운사업과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의 일방적 계획에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뉴타운 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생각해 보기 위해 공공과 지역 주민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뉴타운 시민대학을 설명했다.
한편 시민대학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협성대학교, 평택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5개 대학이 뉴타운지구별 교육 담당 권역별 대학으로 선정됐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도는 이날 광명지구를 시작으로 23개 뉴타운지구를 순회하며 권역별 담당대학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시민대학은 기존 뉴타운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저조한 주민참여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시민대학은 강의와 질문. 답변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찾아가는 시민대학'과 지구별로 10명 내외를 모집해 6주 간의 대학별 집합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계획(안)을 제안하도록 하는 '주민이 찾아오는 시민대학'의 두 종류로 구분 운영된다.
찾아가는 시민대학은 18일 광명시 광명지구를 시작으로 23개 뉴타운지구를 순회하며 권역별 담당대학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주민부담 및 관리 처분에 관한 사항과 조합관련 각종 세무 및 법무상식 등이며 질의 응답식 강의로 진행된다.
찾아오는 시민대학은 이론교육은 물론 현장답사를 통해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의 정비계획을 직접 주민들의 손으로 수립, 경진대회를 통해 발표 및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기뉴타운사업을 눈높이에 맞게 근접해서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찾아가는 뉴타운 시민대학은 18일부터 다음달 26일, 주민이 참여하는 뉴타운 시민대학은 2월20일부터 3월27일까지 진행된다.
도 뉴타운사업과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의 일방적 계획에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뉴타운 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생각해 보기 위해 공공과 지역 주민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뉴타운 시민대학을 설명했다.
한편 시민대학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협성대학교, 평택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5개 대학이 뉴타운지구별 교육 담당 권역별 대학으로 선정됐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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