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원사랑장학재단이 올해 장학생 700여명을 선발해 7억1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수원사랑장학재단이 지난해는 40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3654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으나, 올해는 700여명으로 수혜자 폭을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 분야는 우수ㆍ자립ㆍ효행ㆍ특기ㆍ과학ㆍ다자녀ㆍ유공 등 7개 분야이며, 지급 대상은 지역내 초ㆍ중ㆍ고ㆍ대학생 등이다.
한편 수원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4월 출범당시 기본 재산 9억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192억원으로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수원사랑장학재단 우봉제 이사장은 “재단이 이토록 빨리 성장한 것은 각계각층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많은 분들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기금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lmh@siminilbo.co.kr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수원사랑장학재단이 지난해는 40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3654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으나, 올해는 700여명으로 수혜자 폭을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 분야는 우수ㆍ자립ㆍ효행ㆍ특기ㆍ과학ㆍ다자녀ㆍ유공 등 7개 분야이며, 지급 대상은 지역내 초ㆍ중ㆍ고ㆍ대학생 등이다.
한편 수원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4월 출범당시 기본 재산 9억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192억원으로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수원사랑장학재단 우봉제 이사장은 “재단이 이토록 빨리 성장한 것은 각계각층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많은 분들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기금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l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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