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점검 실시

    경인권 / 김영복 / 2010-01-17 1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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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오는 20일까지 성수식품 제조 ? 가공업소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국내 2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을 맞아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15일부터 20일까지 성수식품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성수식품 제조 ? 가공업소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이 실시되며, 식품 제조 업소와 재래시장 및 대형할인점 등 판매업소에 대해 성수식품 수거?검사도 병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조 ? 가공업소의 경우 무허가, 무신고 제조 행위, 원재료 등 사용원료의 적정여부, 표시 ? 광고 위반행위 등을 점검한다.

    또한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무허가, 무신고제품 판매행위, 유통기한 위 ? 변조 및 경과제품 판매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냉장 ? 냉동)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허위 ?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행위, 부패 ? 변질식품, 무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 진열 ? 판매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수거한 식품 등은 관련법에 의거 검사 후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압류와 회수 ? 폐기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이 다가오는 즐거운 명절에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 되었던 수상한 어묵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 ? 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고양= 이종덕 기자 jdl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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