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프로배구에서 활약 중인 문성민(24. 할크방크)이 4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문성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의 아타튀르크 스포츠 살로에서 열린 터키 프로배구 1부리그 아르카스 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12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팀은 0-3(23-25 18-25 20-25)으로 완패, 시즌 7패째(6승)를 당해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13일 갈라타사라이전 이후 4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문성민은 이날 20차례의 공격을 시도해 9번을 성공시켜 4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 서브에이스를 3개를 기록했다.
이날 12점을 추가한 문성민은 터키리그 진출 이후 200득점 고지를 밟았다.
문성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의 아타튀르크 스포츠 살로에서 열린 터키 프로배구 1부리그 아르카스 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12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팀은 0-3(23-25 18-25 20-25)으로 완패, 시즌 7패째(6승)를 당해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13일 갈라타사라이전 이후 4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문성민은 이날 20차례의 공격을 시도해 9번을 성공시켜 4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 서브에이스를 3개를 기록했다.
이날 12점을 추가한 문성민은 터키리그 진출 이후 200득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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