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윤재옥)에 아동 성폭력 사건을 전담할 수사대가 꾸렸다.
경기청은 18일 오전 10시 지방청 4층에서 윤재옥 청장과 1차장, 2부장, 생활안전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스톱기동수사대' 현판식을 가졌다.
24시간 가동되는 수사대는 피해자 조사부터 송치까지 장애인과 13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성폭력 사건을 전담한다.
그동안 아동·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는 여청부서가, 가해자는 형사부서(강력)가 조사하면서 수사기관에 의한 2차 피해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윤 청장은 "수사체계를 일원화, 아동 성폭력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최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경기청은 18일 오전 10시 지방청 4층에서 윤재옥 청장과 1차장, 2부장, 생활안전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스톱기동수사대' 현판식을 가졌다.
24시간 가동되는 수사대는 피해자 조사부터 송치까지 장애인과 13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성폭력 사건을 전담한다.
그동안 아동·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는 여청부서가, 가해자는 형사부서(강력)가 조사하면서 수사기관에 의한 2차 피해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윤 청장은 "수사체계를 일원화, 아동 성폭력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최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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