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18 17: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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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내달초까지 우수동 주민센터 2곳 선정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내달초까지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주민센터 운영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한다.

    구는 주요업무 추진 실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실·과·소, 동주민센터에 대한 2009년 주요업무 108개 과제를 비롯해 3개 분야별 주민센터 평가다.

    우선 주요업무 과제는 주요업무 과제 추진계획의 진척도 및 성과지표의 목표대비 실적, 추진업무에 따른 구민편의 및 구정발전 기여도 등이 심사 대상이다.

    동 주민센터 평가는 ‘주민자치센터 평가(총무과), 민원친절도 평가(민원지적과), 청소행정 평가(청소과)’ 등 3개 분야다.

    최종평가는 실무평가단 회의를 마치고 최종평가에 대한 서면 평가를 거쳐 오는 2월초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과를 결정하게 된다.

    평가결과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에게 우수부서 포상 및 선진지역 견학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동 주민센터 평가에서 2개 우수동 주민센터를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평가를 통해 구정 주요업무에 대한 책임성, 능률성 확보를 위해 평가사업이 실시된다”며 “평가결과 우수하게 업무를 수행한 담당공무원 및 부서는 인센티브를 부여,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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