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의 마지막 평가전 경기 시간이 조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는 20일 오전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표팀과 라트비아 간의 평가전 시간이 변경됐다"고 전했다.
한국은 당초 오는 22일 오후 1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라트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변경된 시간은 당초보다 20분 앞당겨진 오후 11시 10분으로, 경기장소에 변동은 없다.
한국 선수단은 라트비아전을 마친 뒤 하루 더 훈련을 가진 뒤 24일 현지를 출발, 오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MBC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는 20일 오전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표팀과 라트비아 간의 평가전 시간이 변경됐다"고 전했다.
한국은 당초 오는 22일 오후 1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라트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변경된 시간은 당초보다 20분 앞당겨진 오후 11시 10분으로, 경기장소에 변동은 없다.
한국 선수단은 라트비아전을 마친 뒤 하루 더 훈련을 가진 뒤 24일 현지를 출발, 오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MBC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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