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 시청률이 18.5%로 집계됐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SBS TV가 생방송한 여자 500m 결선 2차 경기의 실시간 시청률 은 18.5%, 점유율은 36.8%다.
최고 시청률은 경기 종료 직후인 오전 9시5분에 나왔다. 시청률 25.3%, 점유율 46.3%로 TV 시청가구 중 절반 가까이가 금메달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이상화(21·한체대)는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5로 결승선을 통과해 1차 레이스(38초24)와 합산, 76초0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시간 시청률은 서울 기준으로 산출되며, 중간 광고도 포함해 산출된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SBS TV가 생방송한 여자 500m 결선 2차 경기의 실시간 시청률 은 18.5%, 점유율은 36.8%다.
최고 시청률은 경기 종료 직후인 오전 9시5분에 나왔다. 시청률 25.3%, 점유율 46.3%로 TV 시청가구 중 절반 가까이가 금메달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이상화(21·한체대)는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5로 결승선을 통과해 1차 레이스(38초24)와 합산, 76초0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시간 시청률은 서울 기준으로 산출되며, 중간 광고도 포함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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