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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세대 차량용 센서 무선 충전기의 경우 ‘센서’를 활용한 거치 방식이었기 때문에 핸들을 돌리거나 충전기 근처의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슬라이더가 의도치 않게 열리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2세대 QC-6의 경우 FOD 연동반응센서를 도입하여 불필요한 슬라이더 오픈으로 인한 스마트폰 낙상을 방지하였고, 차량 시동이 꺼지더라도 슬라이더 개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더불어 2세대 차량용 센서 무선 충전기는 휴대폰 네비게이션을 쓰는 운전자들의 드라이빙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멀티 충전기 역할을 한다. 운전자라면 차량에 거치된 휴대폰이 추락하거나 송풍구로 인한 과열, 선을 사용한 충전으로 지저분 한 차량 내부 등 한 번쯤 경험했던 문제들을 QC-6 하나로 종결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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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파집 대표는 “한국의 샤오미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상품 개발에 주력을 쏟고 있다”며, “그동안 1세대 차량용 센서 무선 충전기의 불편함을 직접 테스트하고 개선한 QC-6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 고속 충전 거치대 QC-6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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