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경기연맹은 기존 80명의 꿈나무 선수단 규모를 올해부터 120명으로 증원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3억3000만원 규모의 예산도 1억 원을 추가하기로 했다. 2012년까지 꿈나무 선수단 규모를 160명 선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도 전했다.
또 육상영재 발굴을 위해 보다 혁신적인 선수 육성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육상연맹은 1997년부터 한해 80명의 우수 유망주를 발굴, 육성해 오고 있다. 지속적인 동하계 합동훈련과 과학적인 훈련과 관리로 현재까지 총 734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기존 3억3000만원 규모의 예산도 1억 원을 추가하기로 했다. 2012년까지 꿈나무 선수단 규모를 160명 선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도 전했다.
또 육상영재 발굴을 위해 보다 혁신적인 선수 육성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육상연맹은 1997년부터 한해 80명의 우수 유망주를 발굴, 육성해 오고 있다. 지속적인 동하계 합동훈련과 과학적인 훈련과 관리로 현재까지 총 734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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