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정상채) ‘제141회 임시회’ 일정이 내달 3일부터 4일간으로 확정됐다.
구의회는 26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용욱)를 통해 제5대 강북구의회의 마지막 회기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6.2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내·외 지방자치단체간 자매결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6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및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안) 등이 처리될 예정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ann@siminilbo.co.kr
구의회는 26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용욱)를 통해 제5대 강북구의회의 마지막 회기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6.2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내·외 지방자치단체간 자매결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6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및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안) 등이 처리될 예정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ann@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