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의회(의장 이병윤)가 회기 및 의사일정결정의 건 등 3건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의결하고 3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 회기를 23일 마무리했다.
26일 의회에 따르면 임시회 첫 날인 21일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및 의사일정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0년도 여름철종합대책(수방)보고 청취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업무보고회가 이뤄졌다.
먼저 21일에는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정책기획추진단, 행정관리국이 복지건설위원회는 주민생활국, 22일은 행정기획위원회에서 기획재정국, 복지건설위원회는 도시관리국, 23일은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시설관리공단, 보건소, 복지건설위원회는 건설교통국, 시설관리공단 순으로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각 상임위원회 소속위원들은 본격적인 6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구 현안 사업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사진설명=동대문구의회가 21~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21일 이병윤 의장이 임시회 개회식을 하고 있는 모습.
26일 의회에 따르면 임시회 첫 날인 21일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및 의사일정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0년도 여름철종합대책(수방)보고 청취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업무보고회가 이뤄졌다.
먼저 21일에는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정책기획추진단, 행정관리국이 복지건설위원회는 주민생활국, 22일은 행정기획위원회에서 기획재정국, 복지건설위원회는 도시관리국, 23일은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시설관리공단, 보건소, 복지건설위원회는 건설교통국, 시설관리공단 순으로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각 상임위원회 소속위원들은 본격적인 6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구 현안 사업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사진설명=동대문구의회가 21~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21일 이병윤 의장이 임시회 개회식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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