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올해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전 학년에 대한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해 읍ㆍ면지역 30개 초등학교 전체 학년 7,746명을 대상으로 교육비, 특별회계에서 급식비를 전액 지원해 왔다.
반면 동(도심) 지역 4개 초등학교(안성,백성,비룡,내혜홀)에 대해서는 수익자 부담으로 학부모들이 급식비를 부담해 지난해 2학기 5~6학년 1,386명만 2억2001만원(시 8800만원, 도교육청 1억3300만원)을 지원,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그러나 시는 올해 지원범위를 확대해 동지역 전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6억6000만원을 올해 예산에 편성한 상태다.
당초 시는 동 지역 3~6학년 학생으로 무상급식을 지원하려 했으나, 학부모 교육비 지출부담 경감 및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시의 교육을 한 차원 높이자는 황은성 시장의 방침에 따라 전 학년으로 확대한 것.
시는 2012년 중학교 3학년, 2013년 중학교 전체 학생에 대해 무상급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허선웅 기자 h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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