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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계양구보건소(소장 한영란)가 이달부터 6월27일까지 약 3개월간 유아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18일 보건소에 따르면 계양지역 유치원 및 보육시설 37곳 3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불소겔도포 등 구강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유치원 및 보육시설에 공문을 발송해 유치원 및 보육시설 37개소를 교육대상으로 결정했다.
운영인력은 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 2명, 기타 인력 1명 총 4명으로 구성해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과 구강건강을 위한 식이조절 방법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사전에 신청한 일정대로 유치원 및 보육시설 또는 보건소의 보건교육장 등에서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개별구강검진결과를 각 가정에 통보할 계획이며 7세 아동의 불소겔 도포시술은 보호자 동의하에 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을 습관화하고 예방처치를 통한 의료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계양구보건소가 6월27일까지 유아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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