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5대 당면 현안사항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불법, 주정차 특별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5월2일부터 31일까지 평시 단속과는 별도로 시와 옹진군, 강화군을 제외한 8개구와 매일 3개 합동단속반을 편성, 이뤄지며 버스전용차로, 인도, 93개소의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일제단속은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법 주, 정차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분기별 실시해 시민들의 주차질서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별도로 5월부터 12월까지 단속의 형평과 신뢰 향상을 위해 시 주도의 구간 교차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차단속은 상습 불법 주, 정차지역, 민원다발지역, 구별로 단속실적이 부진한 지역 등 관할지역 단속반이 단속하기에 부적합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매월 3일 이상씩 다른 구의 단속반이 그 지역을 단속하는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실시하게 되며 원칙적으로 해당지역 단속반은 특별단속반에서 배제하게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