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20일과 21일 소방안전학교와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한국119소년단원 등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안전바이러스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인천관내 한국119소년단원과 초등학생들을 모집해 1박 2일 동안 화재예방 및 소방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새싹들에 대한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다.
캠프 첫날인 20일 오전,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완강기 탈출 및 화재 피난체험과 외줄도하 체험, 어린이 소방과학교실 참가, 복화술로 배우는 소방안전교육, 소방신문 만들기, 소방홍보영상 시청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둘째 날인 21일에는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보라매 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다양한 안전체험을 하게 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 소방과학교실이 추가 운영돼 위험물 종류에 따라 발화위험성과 예방법을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며 “오는 9월 또 한 번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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