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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장애이해 주간으로 지정,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구리남양주교육청에 따르면 구리남양주교육청은 18일 직원들이 휠체어를 타고 주변의 시설물을 다니거나 지체장애 체험을 위해 안대를 쓰고 흰지팡이를 이용해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하며 장애인의 날에 대한 의미를 마음으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는 남양주양정초등학교에서 18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식개선 홍보물을 교내에 전시하며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상태다.
각 학교별로는 ▲장애인의 날 기념 신문 발행 ▲낱말퍼즐 대회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 개선 연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인 20일 각 학교급별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인‘대한민국 1교시-학교가는 길’을 시청한 후 방송소감문을 작성해 백일장 대회를 연다.
문수 교육장은 장애이해 주간 동안 지역내 있는 학교에서 전교생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애학생에 대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바람직한 친구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청은 평소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영유아부터 고등학생 대상의 언어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등의 치료지원 및 특수교육관련 학부모 상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1 구리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어 거점치료실을 교문초와 수택초 2개소에 설치하여 치료지원을 확대 실시하고 있고, 특수교육보조원 배치 지원을 통해 구리지역 특수교육보조원 희망교의 요구를 100%를 충족시키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사진설명=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제31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진은 장애인인식개선 홍보물을 보고 있는 남양주양정초등학교 학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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