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도서관, 도서 상호대차서비스 실시

    경인권 / 안정섭 / 2011-04-1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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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 주민들은 이달부터 자택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포천시립도서관들의 책을 대출할 수 있게 됐다.
    19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시립도서관(일동도서관ㆍ영중꿈나무도서관ㆍ소흘도서관)은 18일부터 도서를 제공받고자 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상호대차서비스에 들어갔다.
    도서 상호대차서비스란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가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멀리 있는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도서를 신청해 대출ㆍ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포천시립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일동ㆍ영중꿈나무도서관과 소흘도서관 모두 회원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도서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나 도서관간 운송기간이 있어 실제 대출기간은 10여일 정도되며 신청한 도서가 가까운 도서관에 도착하면 휴대폰 문자로 알려준다.
    또한 포천시립도서관에 소장하고 있지 않은 도서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http://www.golibrary.go.kr/) 이웃대출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효율적 도서 이용 및 독서활성화를 위하여 도서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홍표 기자 h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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