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양중인 전원주택형 ‘남사 돔하우스 빌리지'가 전원생활을 고려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반석건설은 용인 남사 380-7 외 13필지에 텃밭이 달린 ‘남사 돔하우스 빌리지'(조감도)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용인 남사 지역에서도 진목리는 용인시와 주변 연접도시 오산, 송탄(평택), 안성의 시 경계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남사 IC, 동탄 2신도시 23번 도로의 연결도로가 예정되어 있어 물류 지역의 메카로 확실시되고 있는 곳이다.

현재 강남에서 자가용 이동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추후 경부고속도로 남사 IC 개통(2015년 준공)으로 더욱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이처럼 용인 남사면은 교통이 용이한 도심연결형 주말주택, 상시거주 전원주택 주거단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최근 전세난으로 집을 구하기 힘든 세입자와 주말주택을 찾는 이들로선 도심의 전셋값으로 토지와 주택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올해 내 토지거래허가 해제, 주택 취득세 50% 지원 등 각종 세제혜택 등 주택정책을 고려한다면 눈 여겨 볼만한 지역이다.

분양가격은 타입별로 1억1000만~2억2000만원대로, 기본형 A타입은 아소팜랜드코리아 돔하우스 7700형 주택 44.47㎡에 토지분양면적은 약456㎡이다. 각 세대에 텃밭이 제공돼 채소, 과실 등을 직접 재배 할 수도 있어 한층 더 풍요로운 도심연결형 전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 필지 건축허가와 토지분할, 구분등기, 개별준공, 입주자 안심계약 법무 가등기(근저당설정)을 전제로 계약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한편 주택건축은 대형평수와 다가구주택(원룸), 복층의 2층 구조로 증축도 가능하며, 계약일 이후 1개월 후 입주가 가능하다.

현장 방문을 하기 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소팜랜드코리아 돔 하우스 홈페이지(www.아소팜랜드.kr) 또는 반석건설 경기 남부 대리점(www.namsad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376-6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