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항ㆍ갈담천 '친환경 소하천' 재탄생

    경인권 / 박규태 / 2011-04-20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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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올해 사업비 65억 들여 총 3.814km구간 정비... 내년 말 완공
    [시민일보] 용인시가 처인구 모현면 일원 갈담소하천과 원삼면 좌항리 일원 좌항소하천 등 소하천 총 3.814Km 구간에 대한 제방, 포장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올해 약 65억 원(시비 50%, 국비 50%)의 사업비를 들여 좌항천과 갈담천에 대한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있
    다고 20일 밝혔다 .
    해당 소하천은 용인시‘소하천 정비 5개년 계획(2008~2012)’사업 대상지로 지난 2009년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지난해 3월부터 정비 공사에 착수해 2012년 말까지 완료가 목표다.
    갈담소하천 정비공사는 올해 사업비 19억 2700만 원을 들여 총길이 1260m의 사업량 가운데 340m 구간에 흙깍기·흙쌓기 등 제방 축조한 상태다.
    또한 호안 공사(282m), 포장 공사(2481㎡)를 실시하고 교량(1곳), 가로등 (11곳) 등을 설치하며 하천의 호안에는 자연형 불록을 조성해 친환경적인 소하천으로 정비하고 있다.
    좌항소하천 정비공사는 올해 45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2554m 구간 사업량 가운데 2134m구간에 흙깍기·흙쌓기 등 제방 공사, 호안 공사(4428m 구간), 포장(5615㎡) 공사를 실시한다.
    어도, 교량(7개소), 소공원 등을 설치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소하천으로 정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정비를 추진해 우기 시 수해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국비 지원금 등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년차별 계획을 재수립해 친환경적 소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용인 오왕석 기자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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