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안전점검 착수

    경인권 / 안정섭 / 2011-04-26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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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불법개조 등 중점 확인
    [시민일보] 인천시가 26일 관광버스에 대한 합동 안전전검에 들어갔다.
    이는 봄철을 맞아 전세 관광버스 이용객이 늘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시는 군·구청과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 관계자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부적격자 채용과 가요반주기 설치. 차량 불법개조, 정기검사 위반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위반내용에 대해 해당 버스의 관할 시·도에 통보, 시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객이 급증한만큼 차량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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