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인권 / 안정섭 / 2011-04-26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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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방본부, 내달 2일부터 지진등 대비훈련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5월2일부터 4일까지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Safe Korea eXercise)’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 국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전국단위 훈련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시스템의 활용과 실제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시민안전 위협요소에 대처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된다.
    5월2일 풍수해 대비 재해훈련으로 남구 백운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3일은 테러, 화재 대응훈련으로 중구 하버파크호텔, 남동구 예술회관역, 부평구 청사에서 실시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오전 11시 재난위험경보발령과 동시에 지진에 대비한 주민대피, 차량통제 훈련이 실시, 재난 대응의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이번 훈련에는 시민참관단과 국민평가단이 훈련현장에 참여, 재난위험성과 대응능력을 체득하고 훈련내용 등 전반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 향후 훈련에 반영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현장중심의 실제훈련체제를 구축, 시민안전의식과 참여의식을 한층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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