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장학생 32명에게 장학증서 수여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7-20 0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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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장학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선갑 구청장이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기획상황실에서 ‘2019년 광진구 장학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 장학위원회가 전달하는 이번 장학증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들은 지역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일반 19명, 성적우수 11명, 특기 1명, 기타 1명 등 장학생 32명에게 각 180만원 총 5700여만원이 전달됐다.

    한편 구장학위원회는 1996년 설립 이후로 매년 꾸준히 지역내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소년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금 수여가 장학생들에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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