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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지난 7월 25일 진행된 첫 번째 솔로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 쇼케이스에서 소속사 분쟁, 음악 방송 출연 제약 가능성에 대한 심경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다니엘은 예능, 음악 방송 출연 계획에 대해 "아무래도 앨범 작업 기간이 너무 짧았다 보니까 회사 매니지먼트 팀과 방송사와의 협의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던 걸로 알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소속사 분쟁 문제로 인해 방송 출연에 제약이 생길 시 어떻게 대응하겠냐는 질문에 강다니엘은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리드리면 좋겠다. 현재 답을 명확하게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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