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 이원준)은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롯데면세점 모바일 앱은 입점 브랜드, 제품 및 지점 정보, 이벤트, 쇼핑 가이드 등 롯데면세점의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화장품, 향수, 패션잡화, 시계·기프트, 액세서리, 전자제품, 식품, 국내 브랜드 등 총 8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었으며,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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