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소재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린 용인 봄꽃축제에 지난 해보다 약 3% 증가한 13만4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꽃물놀이터에서 물장구치는 어린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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