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부서 공항지구대 자율방범대를 창설 및 영종 지킴이 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시루 떡을 자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지난해 8월 영종도 치안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국토교통부 소속 직원들은 방범순찰에 필요한 장비(랜턴, 야광밴드 등)를 구입, 순찰차량을 지원받아 매주 1회(목요일) 방범순찰활동을 해 영종도 범죄예방 및 교통문화 성숙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항지구대 관계자는 “2013년 상반기 교통사망사고 50%와 4대 강력범죄 27% 감소에 큰 도움을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사회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준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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