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관과 교사, 학생들이 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 자리에서 박승환 서장은 “학교폭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근절되기 힘들다”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 학교 측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서는 9~10월중 매주 중학교에 진출, 투어 캠페인을 실시, 학교폭력근절 공감대를 조성중이며 연수구약사회, 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4대 사회악 척결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