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서 직원이 노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 ||
이번 홍보활동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대출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범죄 피싱 사기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법을 PPT를 이용 교육을 했다.
이와 함께 만약 피해를 당했을 경우 이에 대한 대처법과 신고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창수 서장은 “최근 발생하는 금융범죄사기는 고도로 지능화 돼 범죄예방교육 전담요원을 지정해 9월1일부터 현재까지 15여회에 걸쳐 관내 마을회관, 노인정, 강화군청 등을 방문, 1,000여명을 상대로 홍보와 예방교육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서장은 “앞으로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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