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된 느티나무에서 불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3-20 17: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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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8시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광덕4로 인근에 있는 400년 된 느티나무(보호수-경기 안산 05)에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다. 이 느티나무는 높이 21m, 둘레 4.3m 규모로, 1982년 10월 안산시 보호수로 지정됐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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